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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대한민국! 다가올 넷플릭스 오리지널 대한민국 드라마들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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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8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 사자상을 받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로마>, 공개 한주 만에 4500만 시청자를 기록한 산드라 블록 주연의<버드 박스>. 모두 스트리밍 서비스 넷 플릭스는 오리지널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영화였다 이처럼 넷플릭스는 현재 가장 핫한 영상 플랫폼으로 떠올랐다.그리고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Korea 콘텐츠가 마침내 속속 제작되고 있다. 현재 방영, 노인은 제작이 예정된 연극 형태의 콘텐츠는 총 4편의 드라마이다. 넷플릭스는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이미 국내 시장을 개척하는 그럴듯하다. 극장, TV를 위협하는 대항마로 떠오른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Korea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킹덤>연출의 김성훈 각본 김 은희 출연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방영 2019년 1월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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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1번째는 1월 251방송을 앞두고 있는<킹덤>였던 조선 시대, 죽은 왕이 살아나고 자신 반역자로 몰린 황태자 이창(주지훈)가 괴물이 되어 버린 그들의 비밀을 파헤치고 펼쳐지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주지훈을 비롯해 배두자신, 류승룡, 김성호, 허준호 등 스크린에서 주로 활약한 명배우들이 캐스팅됐습니다. 이어 <끝까지 간다>, <터널>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tvN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역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무거운 분위기와 잔혹함을 여과 없이 담아낼 수 있을 것 같다.​ 좀비와 사극을 결합한 작품으로는 2018년 공개한 현빈 주연의< 대유행도 있었다. 그러자 신<창궁>은 유치한 스토리, 진부한 전개로 흥행, 평단 전체에서 신통치 않은 성적을 거뒀다. 과연 킹덤은 창궐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까. 현재<킹덤>은 유출 예전이지만 이미 시즌 2제작이 확정된 상태이다. 김성훈 감독이 시즌 21말까지 연출을 맡아 영화<특별 시민>을 연출한 팍잉쟈 감독이 메가폰을 미리 계획이었다


    < 좋아한다면 영향>연출 이과 인정 각본 이아영, 서 보라 출연 김소현 전 통관 마쓰에 방송 20일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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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도 있다. 그 주인공은 정 기에용 작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하는< 좋아한다면 영향>이었다 반경 하나 0미터 내고 날 좋아하는 사람을 익명으로 알리는 앱에 관한 이야기다. 주인공 조조와 그녀를 둘러싼 성오, 혜영을 가운데 펼쳐지는 로맨스물. 연출은 KBS 드라마 샘 마이웨이를 연출한 애나 존 감독이 맡았다.​ 주인공, 조조는 김소현이 담당하고 송오은 신인 배우 송강이 혜영은 영화<4등>로 대종상 영화제 신인 남우상을 수상한 전 통관이 연기한다. 김 소효은은 1월 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넷플릭스 라인 업 행사에서< 좋으면 울어라>에 대해서"일에 대한 생각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20개 4년 연재된 웹툰< 좋아한다면 영향>은 많은 사랑을 받고 현재 시즌 7까지 연재된 상태이다. 고교생이었던 인물들이 현 시점에서 20대 젊은이. 드라마에 더 호평을 받으면 웹코믹처럼 시즌제로 이어지는 실현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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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은 당초라서 연출 오진 석 시나리오금 민서 크리에이터 쵸은효은쵸은 출연 지수, 정 채연 캠프 방영 20첫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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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가 청춘들의 상쾌한 1사랑에 관심이 있는 듯하다. 앞으로 소개할 드라마도 3명의 남녀 대학생이 등장하는 로맨스 작품이었다. 연어 같은 느낌이 전혀 없는 남자친구, 여자들이 벌이는 사랑 이야기다. <1의 사랑은 쵸소움이라>은 오링이도루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캐스팅이 돋보인다. JTBC드라마<힘 센 여자 도봉승>영화<글로리 데이>등에서 활약한 배우 지수와 함께 오링이도루글ー프'다이아몬드'의 멤버 정 채연,'B하나 A4'의 멤버 진영이 주연을 맡았다. 총 8화로 제작될 의도였다.영화로도 만들어진 소설 자신의 블랙미니드레스 김민서 작가가 극본을, KBS 드라마 연꽃어린이의 발견의 정현정 작가가 드라마의 전체적인 방향과 줄거리를 보완하는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연출은 SBS 드라마 용팔이의 오진석 감독. <1의 사랑은 쵸소움이라>은 세 남녀의 로맨스, 넷플릭스 드라마라는 점에서< 괜찮아요.>와 비교대상이 되는 것 같다.


    보건교사 안은영 연출 이경미 각본 정세란 출연 정유미 방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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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미츠홍당무', '비밀은 없다' 등을 연출한 이경미 감독과 배우 정유미가 만본인은 '보건교사 안은영'이다. 스크린에서 주로 활약한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는 <킹덤>과도 닮았다. 산정운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평범한 보건교사처럼 보이지만 귀신을 볼 수 있는 주인공 안은영(정유미)이 새로 부임한 고교에서 퇴마를 하는 이야기다.특이한 점은 원작작가가 직접 각본으로 참여했다는 점. 그만큼 원작을 충실히 반영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다. 괴걸+발랄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경미 감독의 스타일이 얼마나 본인이 될지도 주목된다. 이경미 감독은 엉뚱하고 깜찍한 분위기와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결합하는 등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상환 작가의 원작은 퇴마 과정이 참신하고 코믹하게 그려진다. 예를 들어 장난감 칼과 비비탄총을 퇴마에 이용하는 식이다. 이경미 감독의 발랄한 톤은 고란 원작과 잘 어울린다. 반대로 원작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수상한 분위기도 추가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네 21 www.cine21.com문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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