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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 정맥류(varicose vein)와 심부 정맥 혈전증(deep vein thrombosis)의 차이점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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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하지의 정맥류였다. 중년 여성에게 많고 생김새가 좋지 않다며 수술을 하는 사람이 많다. 같은 하지 정맥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만, 하지 정맥류와 심부 정맥 혈전증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하지 정맥류는 하지 표면에 생기는 구불구불한 정맥을 일으키며, 먼저 보기에도 좋지 않고 사람에게는 다리가 무겁게 부어 외부 정맥류에 혈전이 생기면 염증이 생기며, 그 위치가 붓거나 어떻게든 파괴되어 궤양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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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그림은 정맥류가 생기는 이유를 밝힌 것이다. 원래 정맥은 피를 심장으로 올려 보내야 하므로 정맥 내에 위 그림과 같은 밸브가 만들어져 있고, 한번 오른 혈액은 모두 sound로 역류하지 않도록 장치돼 있다. 그러면 어떤 이유에서든 혈액의 흐름이 늦게 영토의 밸브 위로 올라가던 혈액이 역류해 다시 자신감을 되찾기도 하고 정맥이 휘어져 점점 굵어진다. 정맥이 어떤 이유로 눌리는 경우도 있고, 오래 앉아 있거나 서서 한몸을 하는 사람들에서는 하지에 피가 고이는 것이 사건이 된다. 표면정맥류로도 혈전이 생기지만 폐에 올라 사건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하지에 생기는 심정맥혈전증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 있는 정맥에 혈류가 느려 영토정맥이 항상 선다기보다는 그 안에 피가 저장돼 피가 엉켜 뭉쳐 뭉쳐지게 된다. 이것이 하지정맥류였다. 겉으로 보이는 듯한 정맥류는 보이지 않지만 아래 사진처럼 심부정맥이 혈전으로 막히자 좁고 영토 건너편 다리가 부어올라 빨갛게 발적되고 만 영토도 아파진다. 이뿐만 아니라 심정맥에서 생긴 혈전 하나가 떨어져 정맥을 따라 올라가면 심장 우심실을 지자신서 폐동맥으로 들어갈 곳이 없으니 이곳을 막아서 사건이 된다. 이를 폐동맥혈전증이라고 한다. 이 폐동맥은 심장에서 자신이 가는 핏줄이라 동맥이라고 하는데, 실은 정맥혈을 만나 이 동맥의 피가 폐포 안으로 들어가 탄산가스를 내뿜고 산소를 받아야 하는데, 이것이 막히면 산소가 피 속에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심하면 가슴에 통증이 생기고 맥박이 빨라지고 숨이 차고 때로는 객혈도 되는 등 심한 증상이 생겨 매우 심하면 막고 있는 혈전을 수술로 제거해야 사는 중대한 병이었다. 하지 정맥류가 심한 사람에서는 심부 혈전도 더 잘 일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표면정맥류를 치료하려면 심정맥혈전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심정맥혈전증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비행기 여행 등을 하면서 오래 앉아 있거나 자신감을 갖고 있으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럴 때는 부지런히 하나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여야 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또 다시는 비만에서도 잘 생긴다. 위험이 있을 때는 압박성이 있는 신축성 스타킹(elastic staking)을 착용하는 것이 정맥을 항상 거스르지 않도록 하므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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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그림에서 심정맥의 혈전을 나타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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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그림은 희귀병으로 May-Thurner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아랫배 안에 다리에 피를 보내는 혈관이 정맥과 동맥이 함께 주행하는데 구조적으로 왼쪽으로 갈라지는 곳에는 동맥이 앞에 있고 정맥이 뒤에 있는데 어떤 이유로 앞에 있는 동맥이 정맥을 누르면 하지 정맥 전체에 혈전이 생기는 병을 말한다. 이는 어떤 나처럼 보이지만 비만, 담배, 임신, 혈전이 생기는 다른 여러 질병이 있으면 성인에게서 자신이 나올 수 있고 왼쪽 다리 전체가 붓고 아프고 발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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